안마 기행기
명기녀 아미! 첫방으로 보고 그녀의 명기에 반해서 일주일도 안되서 또 보고왔습니다. 쪼임이 진짜 예술이네요
해질녘노을은|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① 방문일시:9월 지난주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배터리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아미
⑥업소 경험담:
동아실장님의 추천으로 명기녀 아미와 즐달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일주일도 채안되서 재접하고 왔습니다.
각설하고 사우나실에서 샤워한뒤에
곧바로 엘베앞에서 기다립니다
엘베 문이열리고 환하게웃으면서 반겨주는 아미
재접하니 더 반갑게 반겨주네요
역시 이맛에 재접지명하는거겠죠?
엘베에서 아미에게 키스와 사까시를 받고,
클럽으로 들어가서 그 화끈함을 이어가봅니다
복도에서 아미의 명기를 뒤치기로 맛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둘러 간단하게 샤워하고 곧바로 침대에누워서
누가 먼저랄것없이 탐하면서 분위기 뜨겁게 달궈놓고
몇일전에 느꼈던 그 쪼임을 다시한번 느끼기 위해 달려봤습니다.
귀두끝부터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제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행위까지 정말 말투며 행동이며 애인모드에 쪼임까지
미치겠는 쪼임을 선사해주는..^^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을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서 한참을 가만히있다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뜨거우면서 묵직한느낌이 정말 미쳐버리는줄 ^^
어느정도 삽입하다가 느낌올듯말듯하는 타이밍에
얼른 뒷치기로 자세바꿔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했습니다 ^^
섹스 다 끝나고 나서
왜 오늘은 물다이서비스 안받았냐고
다음엔 꼭 서비스해주겠다고 하는 아미
다음엔 꼭 서비스 받겠다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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