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5월17일 | |
로하 | |
주간 | |
10점 |
저번에 방문했을때 아침에 출근하는 이쁜매니져가 있길래
실장님께 누구냐고 물어보니 로하 라고 하길래 이름 기억한후
이번 달림때 예약하고 보고 왔네요
로하의 촐근할때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안볼수가 없는 상황!!
시간되어 만나러 갔는데 그때 봤을때보다 안에서 보니 더 이뻐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즐겁게 대화후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와 훅 들어오는 비제이... 그리고 달라붙어
끈적하게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어찌나 자극되던지 ....
물다이 받다 신음을 해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
본게임을 위해 침대로 다시 이동후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흥분을
올려봅니다 부드러운 속살의 감촉이 너무나 흥분되며 끈적거리는 로하의
반응이 일품이네요 !! 어느덧 그녀의 여상이 시작되고 강하게 물어주며
박아대는데 신호는 금새 오기 시작하고 정자세로 바꿔 키스를 퍼부으며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같이 느꼈는지 파르르떨며 신음하는 그녀 !!
이쁜와꾸로 진성 연애를 즐기는 로하!! 당연히 지명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