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랑 똥꾸랑 치약묻혀 깨끗하게 씻고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두둥 .... 금단의 문이열리고 그 안에는 펄이가 저를 기다리고있었죠

큰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슬리한몸매 오.... 좋다좋아

제가 본 펄이는 뒷 모습만 좋은게 아니라 앞모습도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파악한 그녀의 성격은 발랄 그 자체!

그녀의 흥에 나도 취해 같이 춤까지 추며 놀았다는.....헛

펄이는 물다이 서비스도 꽤나 잘했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나의 몸 위에서 슉슉 부드럽게 잘 움직이더군요

똥까시에 이은 꺽기까지 아주 Very Nice 였네요 ㅎ

씻고나와 먼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펄이가 한 마디하네요?

"오빠 내 뒷 태 어때? 난 요기가 포인트야!"

"존x 따먹고싶어!"

"진짜? 근데 왜 가만있어?"

여우같은....이런 여우가 또 있나요?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ㅎ

애무반응 좋고 깨끗한 봉지에서 흘러내리는 청정수 맛도 좋고!

클리를 한참 핥아주다보니 드디어 펄이가 어서 박아달라고....ㅋ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펄이의 봉지속으로 곧휴를 밀어넣었죠

곧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뜨겁게 섹스를 즐겼네요 ㅎ

후배위에서 펄이의 떡감은......하 그냥 평생 박고있고싶었습니다 솔직히

후배위에서 폭풍사정을한 뒤 .... 철퍼덕..... 펄이 진짜 존x 맛있네요 ㅋ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 오지게하고 아주 기분좋게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