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서비스 기똥차게 하는 언니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야간에 한번 방문해 보았네요 

케이언니, 고은언니, 에이언니, 에스언니, 하루언니... 등등 

안마의 레전드급 언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에스언니는 제가 생소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깐 최근에 케이언니에게 

새로운 기술을 전수 받은 제자라고 하네요 ㅎㅎ 

서비스 많이 잘 하는지 실장님께 물어보니 아주 끝내준다고 합니다. 

궁금증이 폭발해서 에스언니를 한번 접견 해 보았습니다. 

청순한 면도 있고 섹시한 면도 있고.. ㅎㅎ 

대화는 정말 부드럽고 천상 여자입니다. 

배려심 많고 착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에스언니네요 

에스언니의 서비스는 기가 막혔습니다. 

샤워부터 물다이, 그리고 스탠딩 부비부비, 물구나무 애무까지... 

저는 진짜 에스언니 서비스를 미안할 정도로 받았고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잠시 숨을 돌리는 에스언니에게 고맙다는 표현도 했죠 ㅎㅎ 

그리고 연애를 하기전 우리는 서로의 몸을 제대로 탐하면서 

흥분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막판에 결정적으로 섹스를 나누면서 

에스언니와 저 모두 즐달을 만들었네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아주 잘 느끼고 요부같은 에스언니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