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5월20일 | |
유라 | |
야간 | |
10점 |
오렌지 안마 야간의 초와꾸녀 유라언니와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다와습니다.
섹한 느낌의 와꾸가 완전 예쁘고 맘에 듭니다.
외모는 여성스럽고 섹시합니다. 느낌이 참 깨끗한 언니네요.
슬림한 스타일의 몸이 참 날씬하고 예쁩니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멋진 스타일이 나옵니다.
여성스러움 물씬 풍기는 스타일에 피부가 참 하얗고,
매끈매끈하네요 다리도 길고 잘 빠져서 아주 잘 맞습니다.
애교스러움도 있어서 함께 있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라언니는 애무할때 상당히 적극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 부드럽게 빨아주고,만져줍니다.
존슨을 입에 넣고 잘도 빨아줍니다.
적절하게 이어지면서 불알과 꼭지도 자극을 해주네요.
애무를 해주거나 받을때 표정이 참 꼴릿했습니다.
저도 부드럽게 햐주다보니 신음소리가 차츰 커지네요.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얼굴 표정이 풀어지고
눈을 꼭 감으며 입술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하였고
봉지를 애무하면 할수록 유라언니의 반응이 커집니다.
잘 빠진 몸매를 감상하면서 하는 연애가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보기도 하고 하면서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고.
그리고 짜릿하게 몸을 떨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와꾸녀를 조금더 수월하게 먹을수잇다는건 그나마 위로가 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