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다들 비슷하면서도 업소마다 특색이

이브에 에덴클럽도  삐까번쩍 시끄러운 음악

그냥 혼과 정신을 쏠딱 빼놓죠.

그래서 클럽서비스죠..진짜 클럽같은.. 에덴클럽

다이아는 클럽에서 짱먹고 놀거 같은  좋은 사이즈 언니더군요

164 정도...C컵 라인이 무지 좋아요.

몸이 어휴...맛나보이는 슬래머 몸매

얼굴도 무지 이뻐요...전 이정도면 그냥 다 무사통과..

절라 이뻐고 귀여워요

다이아랑 한명의 보조 언니가 붙어서 저를 해주는거구요

다이가가 해주지 않는 부분을  보조 언니가 해줍니다.

여기저기서는  얼키고 설키고 남자들 여자들이 얼켜설켜있구요

다이아와 보조는 주로 제 몸을

또 한 언니는 자기 몸을 만지게 제 손을 끌어댕깁니다

솔까 정신이 없기는 합니다

이게....끝나고 나서..집에 오면...재밋는걸 했었네

다음은 더 잘 즐겨야지..하는 아쉬움반..즐거움반 입니다.

투샷인지라 다이아와 복도 클럽에서 떼10으로 원샷을 하고

다이아와 방에서 일대일 독대를 합니다.

이미 한번은 했지만 멘탈적으로는 완전 흥분 상태여서....

샤워를 하고 서로 조금 뒹굴다보니 금새 풀 발기~

존득한 봉지맛을 보면서 미친듯이 움직여 발사를 했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다이아와 함게 했던 단체 떼10은 자꾸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