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보려고 두어번 시도했는데 시간때가 안맞아서 

못보다가 이번에 드디어 만나보고 옵니다 

이름은 로하!! 164정도 되는키에 몸매가 아주 꿀떨어지는 

하얀몸매~ 잘록한 허리와 탄력좋은 엉덩이가 즐떡은 예감하게 하는

순간이었네요 와꾸는 너무나 이쁜편입니다 

생글거리며 웃는 로하의 미소에 해벌쭉 빨려들어가보네요 

코드도 잘마춰주면 들어주려는 매너도 너무나 좋은 로하 

그녀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탈의를 한후 이동해봅니다 

따듯히 대워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오감만족을 안겨주는 그녀 

한참 열을 올리며 나를 애태우더니 침대로 다시 이동을 해봅니다 

여운을 그대로 느껴보려 곧바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본게임을 준비해봅니다 

여상으로 섹스런 신음을 하며 허리를 놀려주는데 요물이 따로 없네요 

질펀한 펌핑을 받은후 뒤치기와 정자세로 진하게 즐기다가 

마지막 신호가 올쯤 진한 키스를 하며 발사를 해봤네요 

최근 본 처자중에 단연 1등이라고 생각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로하와의 만남이었네요 

보는순간 느껴봅니다 조만간 인기녀가 되겠구나 

입소문 타기전에 자주 로하와 만남을 가져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