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배터리.

섹시하고 화끈한 언냐가 보고싶었죠.

실장님의 초이스, 파랑.

첫인상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의 언냐였습니다.

예쁜언냐네요.

느낌이 참... 여성스럽고 성격좋은 언냐~

하지만, 색기가 넘칩니다.

파랑이의 색기가 참 좋았습니다.

눈빛부터, 입술까지도... 서서히 섹스럽게 변해갑니다. ㅋ

게다가 피부도 예뻐서... 파랑이의 색기가 더욱 강조되네요.

선명한 입술색깔이 그래서 더욱 강조되고, 섹시합니다.

알맞은 키와 B정도의 딱 좋은 가슴사이즈.

가슴 감촉도 너무 좋네요.

마인드도 참 섹스러운 언냐라서요.

터치도 과감하고, 키스도 적극적이네요.

애무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강렬한 스타일입니다.

물고빨고는 물론, 당연하구요.

키스도 시작부터 막 끈적하게~

저도 흥분해서, 파랑이의 몸을 막 만졌습니다.

파랑이도 과감하게 동생놈을 손에 쥐고 부드럽게, 짜릿하게 만져줍니다.

그리고 끈적한 입과 혀로 제 몸을 애무해주네요.

부드럽지만, 한편으로는 제법 강력한 BJ.

불알애무와 함께, 짜릿한 응꼬 애무.

짜릿하고 끈적하고요.

그리고 애무를 받는데도 솔직하고 적극적이네요.

오빠, 난 거기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아...

이런식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며 눈을 감고 느낍니다.

신음뿐만 아니라 몸의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파랑이가 느끼는 모습에 저도 더 흥분되어서...

그렇게 서로 적극적으로 몸을 핥고 빨고 하면서 자극적인 애무를 즐깁니다.

그리고... 고무선물 착용하고 파랑이와 본격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거기가 참... 작고 부드럽고 쫄깃하네요.

느낌좋은 쪼임.

격렬하고 질퍽하게 박아댔습니다.

박을수록 찐하고 느낌좋아집니다.

한창 박다가... 파랑이와 서로 뜨겁게 안고서...

키스하며 발사했습니다.

격한 짜릿함에 제 몸이 수없이 움찔움찔~ 느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