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3/26 | |
소라 | |
야간 | |
10점 |
친구랑 초저녁 일찍만나
소주 한잔 찌끄리고 놀러갈까 쉬러갈까
대립하던 찰나 결국 쉬러가기로 정하고
안마로 굳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갈까 하다가 가서 서로 미팅하기로하고
서로의 운을 시험하며 누가 더 좋은애 볼지
더 좋은애보는 사람이 해장국 사기로 했네요ㅋㅋ
서로 원하는 스타일만 짧고 굵게 말씀드리고
두구두구두구 긴장의 시간 연속ㅋㅋ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나오지않는걸보니
어느정도 만족한거같아 해장국 얻어먹을 생각에
들떠있을때 저도 들어갑니다~
제가 오늘 본 언니는 소라언니였습니다.
장신의 키에 얼굴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속으로 오늘 해장국 내가 사리라 다짐하고
서비스에 임해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들어오는 꼼꼼한 서비스에
몸이 너무나 배배꼬였지만 너무나 기분좋은 느낌이기에
제 몸을 올곧이 맡겼습니다.
짧지않은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연애로 2차전시작~
소리도 간드러지는것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미치겠더군요.. 정말 미치지 바로 일보직전에
방출해냈기에 망정이지..하마터면 친구 버리고
혼자 연장해서 즐길생각까지 했다죠ㅋㅋ
나와서 친구에게 해장국은 기분좋게 내가 산다며
가자했으나 친구도 자기가 살 생각이었다며 서로ㅋㅋㅋㅋ
서로의 운대가 잘 맞은것에 한바탕 웃으면서 나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