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30 | |
참새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 프로필을 보면서
지명 순위도? 여기에 있는 다섯명 중
누구를 봐도 즐달이겠다 싶어
한명씩 탐방하며 구력을 올려갔더랬죠
오늘은 드디어 참새를 보는날입니다 ㅋㅋ
1위를 드디어 영접해봅니다요 ㅋㅋ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장하여 스캔 훑습니다 ㅋㅋ
자그마한 체구에 상큼함을 가득 머금은 이미지네요 ㅋ
긴장하던 제 자신이 순간 원망스러웠네요 ㅋㅋㅋ
편안한 마음으로 참새언니에게 스며들어봅니다 ㅋㅋ
귀여운 언니에게 씻김을 당하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하여 앉습니다 ㅋ
아까의 재미난 분위기는 접어두고 야릇해지는 분위기에
잠시 긴장~ 진한 키스부터 시작하여 슬슬 시작해봅니다
머리부터 옆구리 옆구리에서 하체를 슬슬 더듬어가며
저도 흥분의 고조를 높여갑니다
둘 다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이때다 싶어 얼른
장비 착용 후에 슬슬 합체할 준비를 합니다
깊고 뜨거운 그곳에 들어갈 생각에 벌써부터
어찌 이리 신호가 오는지 ㅋ 합체하고나서
몇번의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간질간질함이?
몸매도 매끈매끈 꽃잎도 매끈매끈 매끈한 전신에
제 몸을 부벼가며 모든 털끝이 곤두서는 와중에
마무리가 되버렸습니다 ㅋ 움찔움찔하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시원하게 마무리하고나니
어찌나 밑이 예민하던지 새빨갛게 부어있았다는ㅋ
시간 여유가 좀 있단터라 남은 얘기 마저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ㅋ 지명5인방 중에
참새가 압도적을 1위를 하는 이유 확실하게 알고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