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아 | |
야간 |
술도 깰겸 느긋하게 걸어서 가인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내가 계산을하고 친구 좀 잘부탁한다고했다.
물론 그 후로 친구놈 역시 미소로 퇴실을 했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로아 .... 정말 마약 같은 처자다
내상치료가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로아를 만났고
이미 그녀의 와꾸부터 나의 마음은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업소에서 절대 볼수없는 리얼 와꾸녀.... 로아의 와꾸는 진짜 찐이였다
술 냄새가나는건 예의가 아니니깐 녹차 한 잔 마시고
로아랑 같이 샤워를했다. 물론 양치도 겁나 깨끗하게했다... -_-;;;
즐달이길 바라고있었다. 상상을하니깐 존슨이 커졌다.
샤워를하고 침대로왔는데 바로 로아의 애무스킬이들어온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을지나 내 젖꼭지를 빨고 한 손으론 만지작거린다.
나도 로아를 해주고 싶었지만 내 정신이 아니여서 로아랑 바로 섹스를했다.
앞치기로 먼저 팡팡소리를 내가며 박아대었고 로아의 신음소리를 듣는데
너무나 꼴리고 크.. 이렇게 이쁜애 보지를 막 쑤신다는게 ...
쌀꺼같은 느낌도 들어서 로아를 내 위에올려놓고 로아의 허리놀림을 느꼈다.
잘한다.. 확실히 프로같았다. 로아가 몸을 숙였을때 허리를감싸고
위 아래로 로아의 허리놀림에 동참을했다. 아 나올꺼같다하면서
폭풍피스톤질을하는데 섹시한 로아의 느끼는모습에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끝나고도 힘이든지 정리는 커녕 그 상태로 껴안고있다가
심장소리가 막들려서 로아가 먼저 키킥하면서 웃길래 나도 같이 웃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씻고 나왔다.
그냥 평생 로아만 품에 데리고 살고싶다 하 인생 c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