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숨쉴시간은 줘야지!

안마 기행기


언니야 숨쉴시간은 줘야지!

헬파 0 113,801 2020.10.01 23:45
돌벤져스
야간

추석날의 돌벤져스~~!! 거리가 매우 한적한데


돌벤져스는 사람들이 많네요.. 거리사람들 다 일로 모인것처럼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사람이 없을줄알고 예약안하고 방문해서 살짝 놀랬습니다 


일단 실장님과 미팅부터하고 비언니 보기로했는데 크게 대기시간은 없었죠 


처음딱 느낌은 시크한듯 뭔지 모를 몽환적 느낌이 풍겨졌습니다 


티타임 보내면서 보니 언니 굉장히 밝은성격을 확인할수있었죠 ㅋㅋ


이후 다른언니들과 마찬가지로 씻으러 들어갈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절 벽에 밀착시키고 저의 옷을 강제 탈의 시켜요ㅋㅋ 이거이거 기분 묘하더군요 


이 적극적인 여자같으니...


그러고서 폭풍같이 빨아대는데.. 어으... 벌써 입질이...


그 순간 그냥 그대로 사고칠뻔.. ㅋㅋ 


샤워가 끝나고 서비스 받는데 저 오늘같이 이렇게 완꼴된걸 처음이였습니다


100퍼센트의 꼴림으로 견딜수가없어서 빨리빨리 진행 ㅋㅋ 

 

침대에 걸터앉은상태에서 안겨오면서 폭풍 키스가 들어오고 


그러다 다시금 BJ...;;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앞판 애무를 하면서 ..


반복적인 서비스가 매우 꼴릿.. 


누운상태에서 69로 자세를 바꾸고 언니의 꽃잎도 맛보고 


잔뜩 흥분해있는 분신에 장갑을 입히고 여성상위로 시작!!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열심히 방아를 찍구~


비언니의 폭풍키스 정말 숨이 턱턱막혔습니다 아주 정신차릴 시간도 안줌 ㅋㅋ 


그 정신없는틈에 발사를 하고나서 정말 멍하게 몇초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남은시간 누워서 수다를 떠는대 귀여운면 도 많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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