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 해진 몸때문에 슬슬 달림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음날 월차 쓰는 날이라 한잔먹고 바로 떡치러갔습니다

실장님 강추로 만나게 된 유정이

와꾸는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무조건 돌아봤을 만한 이쁜 얼굴이라 괜히 긴장되네요 

너무 긴장한게 티가 나는지 유정이가 긴장하지말라며 웃어주는데 민망하게 시리 바로 발기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너무 좋은게 이쁘면서 마인드까지 좋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같이 나뒹굴었습니다

저는 받는것보다 제가 해주는걸 더 좋아하는데 유정이는 둘 다 좋다며

같이 즐겨주는 마인드로 저를 대해주더군요 

여러모로 너무나 맘에 들어버립니다 ㅋㅋ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홍콩 문턱까지 갔다왔습니다

본게임에서도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좋고

그리고 방에 처음들어왔을때 시선집중 시켰던 탱탱한 가슴과 이쁜 뒷태가

본 게임할때 상당히 자극적이라 마무리는 뒤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유정이도 그렇고 요즘 돌벤져스 엔에프들 좋네요

이런 언니들 계속 영입해주세요 

저는 유정이를 좀 더 보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