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운명인건가?

안마 기행기


이런게 운명인건가?

불다리 0 26,793 04.13 02:11
돌벤져스
노을
야간

노을를 볼 수 있는 하늘의 운명이랄까? 첫 이미지 참 좋았습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 스타일리쉬한 복장에 다리 잘 빠졌구요.


슬림과 선호하는데 라인이 있는 몸 이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밝고 명랑하면서 쾌활하고 재미있는 성격이 좋았습니다.


이런 언니 볼때 서비스는 시간낭비. 바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달달한 키스를 서로나누고 먼저 노을이의 애무에 몸을 맡겼지요


가슴애무를 하고 복부를 지나 제 기둥을 잡고 입으로 향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입에 머금고 귀두와 기둥을 흡입하면서 빨아줍니다.


혀로는 기둥을 받치고 입술로 빨아주는 스타일.


역립 들어가 노을이를 공략합니다.


키스와 가슴애무는 기본으로 하고는 드디어 보빨 시작


부드러운 둔덕을 지나 삼각주 아래에 있는 도끼자국을 벌려 혀를 클리에대니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촉촉하게 젖은 봉지가 침인지 애액인지


콘을 끼고 구멍에 조준하여 조심스럽게 전진하여 합일


드디어 노을이와 한몸이 되었다는....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여 마지막은 미친들이 분신을 노을이의 구녕에 쑤셔대기 시작하니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울음소리로 바뀌고 온몸을 활처럼 휘면서


부르르 떨며 느끼는 노을이의 몸안으로 제 분신들을 분출해 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천국이 따로 없다는 ... 역시 관리하는여자의 떡감..


그리고 거기서나오는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는 개꼴릿... 미친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27 강남_돌벤져스 정말 많이 쌌어요 클리스토리 05.22 7254 0
3726 강남_돌벤져스 장인이시지요 양념자지 05.22 7530 0
3725 강남_돌벤져스 내 자신에게 준 선물 안왕재 05.22 6948 0
3724 강남_돌벤져스 힐링받으세요 양념자지 05.22 6973 0
3723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로 노선변경 웨이타어딨어 05.22 7761 0
3722 강남_돌벤져스 너무 사랑스럽다 알몸왕자 05.22 7000 0
3721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6417 0
3720 강남_돌벤져스 평생 기억에 남을듯 댓글+1 맵찌리쩌리 05.22 6900 0
3719 강남_돌벤져스 반복되는 힐링타임 종뽕이 05.21 7517 0
3718 강남_돌벤져스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일리에일리 05.21 7588 0
3717 강남_돌벤져스 유체이탈 해보실까요 발키리일대장 05.21 8131 0
3716 강남_돌벤져스 유니크함의 결정체 강동왕자 05.21 8383 0
3715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이 사기에요 알몸왕자 05.21 7841 0
3714 강남_돌벤져스 돈 아깝지 않은 언니 술마황 05.21 8516 0
3713 강남_돌벤져스 꽃 한송이 그녀 양념자지 05.21 7768 0
3712 강남_돌벤져스 너무 좋았어요 안왕재 05.21 8219 0
3711 강남_돌벤져스 어떤 체위를 취해도 모델포스 임좌진장군 05.20 9268 0
3710 강남_돌벤져스 하루 종일 겔겔 거리게 만드네 백호백호강 05.20 7826 0
3709 강남_돌벤져스 내가 대물 된 느낌 종국사랑 05.20 8600 0
3708 강남_돌벤져스 대접받는 기분 너무 좋네요 승회야 05.20 7871 0
3707 강남_돌벤져스 해피바이러스의 그녀 불다리 05.20 7874 0
3706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나다 안왕재 05.20 7937 0
3705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8440 0
3704 강남_돌벤져스 말이 필요 없다 알몸왕자 05.19 8128 0
3703 강남_돌벤져스 이제 죽어도 됩니다 댓글+1 듀랭이 05.19 9105 0
3702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활어입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5.19 8006 0
3701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자연글래머란? 종뽕이 05.19 8669 0
3700 강남_돌벤져스 나의 기준이 다시 세워진 날 술마황 05.19 8838 0
3699 강남_돌벤져스 이유불문 만나세요 김김진진우우 05.19 8959 0
3698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설영욱 05.19 8480 0
3697 강남_돌벤져스 눈부시게 빛난 오늘 클리스토리 05.19 8448 0
3696 강남_돌벤져스 0511 방문보고서 색골마왕 05.19 9324 0
3695 강남_돌벤져스 고장난 나의 몸에 힐링을 색골마왕 05.19 9106 0
3694 강남_돌벤져스 레이싱모델과 불떡했네요 승회야 05.19 9534 0
3693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끝 강동왕자 05.19 9467 0
3692 강남_돌벤져스 어느 소녀의 버거제조일지 댓글+1 양념자지 05.19 8887 0
3691 강남_돌벤져스 운수 좋은날 댓글+1 안왕재 05.19 8798 0
3690 강남_돌벤져스 한시간 내내 강렬합니다 낙범이 05.18 9724 0
3689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즐기기까지 후뉘 05.18 9904 0
3688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에서 쌀뻔 백호백호강 05.18 10973 0
3687 강남_돌벤져스 우월한 피지컬이 다가 아니네요 임좌진장군 05.18 9532 0
3686 강남_돌벤져스 오래토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듀랭이 05.18 9300 0
3685 강남_돌벤져스 모든게 지려버렸다 종국사랑 05.18 9481 0
3684 강남_돌벤져스 영계 오피과 언니 승회야 05.18 9800 0
3683 강남_돌벤져스 후회없는 선택 알몸왕자 05.18 9908 0
3682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밸런스 웨이타어딨어 05.18 9673 0
3681 강남_돌벤져스 삼박자가 두루두루 댓글+1 양념자지 05.18 10534 0
3680 강남_돌벤져스 너무 이쁜거 아니냐 댓글+1 안왕재 05.18 9919 0
3679 강남_돌벤져스 아다 쪼임일수밖에 없는 처자 양주란 05.17 10095 0
3678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받아보세요 낙범이 05.17 930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