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동아실장 보로 갑니다

항상 바쁘네요 대기룸에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도 많네요

정신없이 바빠보여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갈까

하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동아실장이

와서 물어보네요

태연이 보로 왔어?  오늘 쉬는데?

ㅋ 지명인 내가 그거 모를까 그냥 놀로왔다고

하니 유나언니 보라고 하네요

오빠가 전에 슈트하우스에서 이쁘다했던애

라고 하니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에 보려고 했는데 매일 예약압박때문에

못보고 까먹고 있었네요

왠일인지 한시간 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

동아실장 결제를 하고 샤워후 기다렸네요

새로오신 금이실장님과 이야기  하다보니

들어갈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엘베로 가니 역시 제가 잘못본게 아니었던

깨끗하고 이쁜 룸민삘 따지자면 룸삘의

조금더 가까운 이쁜 외모의 유나

와꾸족이라 해도 좋아할만한 서양섹시녀 외모입니다

바디도 피부좋고 늘씬하고 키와 가슴 허리 힙까지

잘빠진 유나언니

섹시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라는게 프로필에 왜 써있는지

알겠습니다

외모랑 몸매랑 보느라 눈이 돌아가고있는데

처음인지 알았나봅니다

오빠 여기 처음이야 물어보네요

눈을 어따두어야될지 모르는 초짜처럼 보였나

봅니다 ㅋㅋ

난 자기 본적있는데  그러니

아 슈트하우스에서 봤어  라고 물어보내요

ㅇㅇ 이라고 답하고나니 바로 가슴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엘베BJ까지 해주고 슈트하우스층

으로 올라갔네요 유나언니와 4명의 언니가

저에게 옵니다 유나언니는 다시 BJ를 그리고

제몸 가슴애무와 키스를 다른언니들이 해주네요

그런데 누군가가 절 쳐다보고있는것 같아 고개를

돌려보니 XX언니가 ㅋ

오빠 태연이 없다고 바람펴  그러네요

ㅋㅋ 친구인 XX에게 딱 걸려버린

바람펴도 나한테와야지 실망이라며 이른답니다 ㅋ

그러면서 키스해주고 다음에는 꼭 자기 먹으로

오라고 말 안한다네요 ㅋ

옆에서는 더한 섹드립도 욕플도 ㅋ

역시 슈트하우스는 그냥 관전클럽이 아닙니다

강남 최고 크레이지한 클럽!

복도에서 유나언니에게 박아봅니다

맛 죽이네요 안이 따듯하고 쪼는맛도

좋습니다

가슴 애무해주던 언니가 너무 빠이팅 넘치게

박아대니 오빠 애무하기 힘들어 살살 박아

라고 하네요 ㅋ

다행히 발싸위기 찾아왔는데 이 언니때문에

속도 늦추는척 하면서 조루인걸 안들킨듯 ㅋ

유나언니의 소중이 맛을 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빠 여기 많이오나봐 하면서 웃는데 천사같아요

ㅋㅋ 조금;;; 이라고 말하고 씻고 침대로 와서

둘만의 애무와 연애를 합니다

바깥에 소리는 다 들리지만 ㅎ

애무해주는 유나의 손길과 입이 몸을 먹어주는데

전류가 흐르는 기분이네요 ㅋ

반응은 다소 약하지만 그래서 더 꼴립니다

확 내뱉지 않고 작은 신음소리와 떨림

죽었던 똘똘이가 다시 살아나네요

애무 다마치고 사까시 받으며 콘을 똘똘이에

장비하고 봉지속으로 다시 똘똘이를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다시 맛봐도 정말 맛있는 조개네요

긴다리로 자세도 잘잡아주어 박으면서 애무

하다가 폭발시켰네요 ㅋㅋ

동아실장 말 듣기를 잘했습니다

초즐달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