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언냐들 중 파랑을 봤습니다.

파랑은 색기를 풍기는 외모에 아주 훌륭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언냐, 몸이 상당하네요. 육감적입니다.

몸매가 정말 예뻐요. 멋지면서.

처음 봤을때 인상은 역시나 색기 넘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입니다.

예뻐요. 섹시하구요.

일단, 파랑의 얼굴을 보고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몸을 봅니다.

오우~ 일단, 풍만하고 예쁜 가슴이 눈을 사로잡네요.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

옷을 벗어던지니, 더욱 박음직스런 몸입니다.

B컵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큰듯 합니다.

파랑의 가슴을 만져보고, 빨아보고...

파랑은 제가 원하는만큼 하게 놔둡니다.ㅋㅋ

눈빛은 섹스럽고, 살짝 벌어진 입술에선 섹시한 신음이 흘러나오고...

가슴만이 아니라, 파랑의 그곳도...

몸매만큼이나 섹스럽고 예쁘네요.

그리고 빨면 빨수록 파랑의 반응은 갈수록 굿~~

그러다 파랑이가 제 몸에 올라타 뜨거운 혀로 저를 자극하네요.

가슴에 살짝 살짝 닿을때 짜릿하네요.

뜨거워진 입안 가득 제걸 넣고 격하게 빨아줍니다.

파랑이 제대로 세워준 제걸 파랑 안에 넣어봅니다.

넣을때 입술을 파르르~ 떠네요.

한창 땀 좀 흘리면서 합니다.

오빠, 뒤로 해볼래요?

그래서 뒤로 합니다.

오빠, 가슴 만져줘요~

만졌습니다.

그리고 눕히고 빨아줬습니다.

오빠, 더... 깊숙이...

정상위로 하다가 깊숙이~ 그리고 열렬하게...

그렇게 파랑이랑 하다가... 격하게 쫙~ 쌌습니다.

싸고나서 파랑이랑 진한 키스를 하며 마음을 다독이고...

정말 나오기 싫지만, 방을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예쁘고 멋진 몸매의 소유자, 파랑~ 또 먹을거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