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보았던 언니들 중에 지명감으로 세 손가락 안 입니다

밝고 친근한.. 그리고 낯을 가리지 않는 사근사근한 성격입니다

애인모드도 나무랄 데 없고, 

첫 인사 할 때부터 마치 일년도 넘게 사귄 애인처럼 

편안히 대하여 주는 그.. 사근사근한 성격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꾸도 훌륭한데 서비스도 나무랄 데 없다고 생각. 

아주 하드 하거나 특별난 뭐 그런 것이 있는 것은 아닌데, 

기본 이상은 합니다..

요즘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언니들 자주 만나는데… 

애인모드의 언니인 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늠낌 충분히 받을 만 했다. 

역립.. 역립감도 좋고 – 하긴 몸매도 훌륭했고… 

그리고 언니의 BJ도 강하거나 한 것은 아니 였지만 

꼼꼼하게 정성껏… 

마른 BJ도 추 천할 만. 

연애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맞다. 하루언니… 

확실히 쩌는 연애감도 충분한 만족 그 이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