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수아 | |
야간 |
오렌지 안마의 수아!!
수아수아수아!!!
수아에게 빠져 버린 나는 이제 어떻하나... ㅎㅎ
수아를 알기전에는 안마를 일주일에 한탕정도...
수아를 알고 나서는 일주일에 수아남 3탕이상...ㅡ,.ㅡ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얼굴 수아!!!
존예는 수아를 볼때 떠 오르는 수식어 같네요...
이쁜 언니가 섹스 또한 왜 이리 즐기는지...
정상위로 박고 있는데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박히고 싶다고...
키스를 해도 해도 너무 달달하다고 계속 키스 해 달라고!!!
아... 이럴수가...
이리 이쁜 언니가 왜 이렇게 원하는 것이 많어.. ㅎㅎㅎ
한시간 동안 나를 위해 이것저것 노력해주고 같이 공감대를 찾을려고
노력해주고...
이런 수아언니에게 안 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네요
수아언니!!!
얼굴만 존예?? 오우 노우~~~
몸매까지 지리고 자연산 가슴과 빽보지는 덤!!!
수아언니를 볼때 신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아언니 다시 출근하면 저는 수아언니 보러 또 오렌지 안마를
방문하게 되겠네요.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 겠다는 충동이 팍팍 일어나게 해주는
수아언니네요....
아~~~ 풀타임 끊고 미친듯이 수아랑 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