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면서 제대로 즐기는 스탈로 말했는데

홍이를 강추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고 아는 사람

만난것처럼 친화력이 좋네요 말투도 시원시원 성격도 털털하고

긴장감이 확 풀리면서 기대가 되네요

은근 귀염상 약간 강아지 상의 얼굴입니다

얼굴은 색기 좔좔 흐르면서도 은근 귀염상 약간 강아지 상이네요

도도한듯 보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에 진짜 세련되고 썌끈합니다

담배 같이 한대씩 피고 물다이 받는데 완전 서비스 살살 하는 듯 하다가 

강력하게 흡입이 들어오는데 완전 깜짝 놀라버렸네요

느릿느릿하는 듯 하더니 갑자기 수욱 타고 오면서

젖꼭지로 쓸고 지나갈때 머리털이 쭈볏서면서 꼴립니다

부드러운 가슴촉감이랑 힙으로 비벼줄때 진짜 완전 개꼴림 그자체입니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할때 완전 찌릿한 느낌에

몸이 떨리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침대로 와서도 뭔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짜 완전 

적극적으로 달라들어서 애무를 합니다. 

예고도 없이 키스 바로 돌진하면서 색녀모드 ㅎㅎ

홍이를 돌려서 육구모양으로 조갯살을 살살 혀로 적셔가면서

음미했습니다. 오빠 좋다 쫌만 더  빨아조 세게 빨아줘 이러면서

드립을 치는데 섹에 굶주렸던 여친 처럼 막 애원하는데 너무 꼴렸네요

합체하구 여상부터 시작했다가 뒤치기를 하는데 힙이랑 허리라인이 너무 꼴릿하네요

정상위로 깊숙히 박으면서 안쪽까지 느껴지는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가

뒤로 힙을 잡고선 미친듯이 박다가 싸버렷네요

말그대로 정말 화끈한 불떡쳤습니다. 화끈하게 떡칠려면 홍이가 최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