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이쁜애로 추천해달라고 요청드리고

추천받은 민영씨~~

박민영 싱크 나온다고 이쁘다고하시는데ㅎㅎㅎ

초짜라서 살살 소중히 다뤄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해주시네요ㅎㅎ

저도 초짜를 보는건 오랜만이고 이쁘다고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민영씨를 만나러 가봤습니다ㅎㅎㅎ

오~얼굴을 보니 박민영 모습이 보이긴하네요ㅎㅎ

완전 닮은건 아니지만 그 모습이 나오고 박민영을 떠올리지 않아도

굉장히 이쁜 얼굴입니다ㅎㅎ

또렷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얼굴이라 베이글녀 느낌이 나면서

아담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입니다

스타일이나 얼굴이 남자들이 다 좋아할꺼같네요ㅎㅎ

저도 물론 마음에 들었스니다ㅎㅎ

대화해보는데 초짜지만 응대스킬이 있고 친절하네요

애교도 보이고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납니다

벗겨보니 수줍어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할껀 다하는 그런 스타일ㅎㅎ

샤워할때 민영씨의 손길이 몸에 닿으니 바로 기립되기 시작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을 먼저했습니다ㅎㅎ

원래 먼저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초짜하는 말을 들어서 제가 먼저 달궈놓으면

더 잘할꺼같은 느낌이 들어 키스부터 혀를 섞로 침이 오고가고 찐하게 딮키스 날려주고

가슴부터 천처히 빨기시작하는데 움찔거리는 반응이 벌써오네요ㅎㅎㅎ

혀 끝이 마치 구르는 듯한 느낌으로 유두를 간질이고

배의 경사진 부분을 지나 벌어진 다리사이에 그곳으로 들어가니 야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꿈틀거리는 민영씨~~

한동안 그곳을 빨아주고 클리를 비비다가 올라왔더니 민영씨 얼굴이 상기되있고

저한테도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달궈놓길 잘했습니다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 강하게도 들어와주고 비제이를 생각외로 아주 잘하네요

이쁜 얼굴로 눈만 치켜뜨면서 아이컨택을 하면서 비제이해주는데

쌀꺼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참다가 다시 민영씨를 눕히고 합체했네요ㅎㅎ

입장할때는 눈을 감고 참는듯한 얼굴을 보여주더니 펌프질을 하니까

안아달라고 손을 뻗어 안기는 민영씨~

안겨서는 키스를 먼저해주고 어느새 적극적인 액션을 많이 취해주고

좋다고 흥분해주는 사운드와 신음소리를 몸을 뒤틀면서 외치네요ㅎㅎ

꽈악 끌어안으면서 발싸를 하고 저도 지쳐 누워있었더니

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민영씨~~

민영씨의 품이 너무 따뜻하고 심장소리가 막 들리는게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