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가인은 자주 방문하던 곳이 아니기에
업장에 방문해서 실장님 추천을 받았네요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최대한 와꾸쪽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미미를 추천해주셨고
후기들을 좀 보니 와꾸가 그렇게 좋다고....
실장님을 믿고 달림하러 출발!
미미는 1:1만 진행하는 매니져!
클럽은 다음에 즐기기로 하고 미미랑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물다이는 그냥 별로 안좋아해서 씻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마른다이 섭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런 탱글탱글한 언냐가 부비부비 해주는데
안 꼴릴 수 있겠습니까? 바로 곧츄가 발딱발딱!
거기에 애인모드까지 좋아버리니 이건 뭐 ....
사까시 실력도 좋도 소중한 알맹이도 잘 빨아주고!
이쁜얼굴로 섹하게 쳐다보면서 빨아주는 탓에
본 게임에서 오래 버티질 못햇네여
다음에 볼때에는 2샷이나 2타임으로 봐야겠습니다
봉지가 쫄깃하면서 잘 조이고 물까지 넘쳐서
미미랑은 누구나 궁합이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