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오하라 | |
주간 |
진짜 내 최애 이상형이 박소담이거든
근데 가인 후기들 보다보니까 오하라라고 진짜 어린 영계인데
와꾸가 박소담하고 씽크율이 좀 높다는 말을 봤지
확인도 할겸 달림도 할겸 겸사겸사 가인으로 향했어
나 솔직히 지금도 마음속으로는 그냥 박소담 따먹은 기분이다 ....
#민필에 박소담씽크 80%이상이라고 장담할게
#무쌍의 매력적인 눈과 수수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의 귀여운 얼굴
#키는 160초반으로 좀 작은데 오히려 귀여움이 더 강조된 것 같아서 좋아
#가슴은 자연 A컵정도 몸은 좀 로리하다고 해야되나?
#특히 몸매가 전체적으로 비율좋게 슬림해서 굉장히 좋더라고
#물다이서비스는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 나는 안받았는데
#손님들이 원하면 진행하긴 한다고 ....
#혹시라도 풋풋함을 느껴보고싶으면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섹스
이게 진짜 이게 진짜 대반전이였다 .....
하라는 소중이가 정말 예민한 편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역립받을 때 정말 소중하고 부드럽게 다뤄줘야해
본인은 애초에 역립을 길게하는 편도 아니고 그다지 취향도아니지만
내 최애 이상형씽크의 여인이라면 어림없지
나도 역립을 진행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젖어오는 꽃잎을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 이렇게 풋풋하게 진행될 것 같은 시간들이
막상 연애가 시작되니까 굉장히 뜨겁게 불타올르기시작했지
마냥 아기 같은 아이가 더 쎄게박아줘, 싸지말고 더 깊게 박아줘
이런 멘트가지 날려가면서 나와의 시간을 뜨겁게 보내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아버렸다 .....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시간뿐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