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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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 이전하고 첫 방문입니다~
우선 이전 축하드립니다^^ㅋㅋ
이전부터 보고싶었던 아침이가 출근부에 있길래
오늘 드디어 예약해버렸습니다.ㅋㅋ
프사와 움짤을 보니 피부도 하얗고 여튼 딱 봐도
누가봐도 제 스타일이 분명했습니다.ㅋㅋ
(확신했지만 그래도 흐음..ㅋㅋㅋㅋㅋ)
새로 이전한곳 가니 제법 쾌적하고 깔끔하더군요~
시설적인 부분은 합격 ㅋ 하지만 언니를 보러갈 이순간이
가장 떨리고 설레는 순간이지않겠습니까 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
방문 열리고 빼꼼히 보는데 제가 유추한 이미지와 딱 맞았다는!ㅋㅋ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향수냄새까지 취향저격 제대로 였음!ㅋㅋ
얼굴도 이쁘게 생겼는데 훤칠한 키에 아주 맘에 안드는곳이 하나도 없었음..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걸까요..ㅋㅋ 물다이는 오늘 패스하고 진하게 하고싶더군요~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서로 꽁냥거리다 어느순간 돌변한분위기에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달아오르기 시작했죠~
이대로 물고 빨다간 시간 다 갈것같아 적당히 달궈졌을때 콩 장착!
달궈놔서 그런지 축축하고 따뜻한곳에 진입..크...느낌 죽입니다 정말..
각선미도 얼마나 죽이는지 눈에 다 못 담고온게 정말 천추의 한이네요...ㅋㅋㅋ
발사하고도 퍼져있는와중에 이것저것 챙겨주려하는데
얼굴도 이쁜게 더 예뻐죽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