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달림 기회가 아니기에 ㅋㅋㅋ

프로필이랑 후기만 오지게 뒤지면서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결국 결정하고 만나게 된 준 매니저

룸삘에 섹시하고 야하게 생긴 와꾸에 퇴폐미라 해야 되나

분위기가 되게 끈적하게 생겼구요

키도 한 165정도에 가슴은 C컵정도 빵댕이가 볼록 솟아있습니다

쳐지는 살 하나없이 탱탱한 게 ㅋㅋㅋ 손바닥으로 한 방 갈기고 싶었는데

욕먹을까봐 참았습니다 ㅋㅋㅋ 진짜 꼴릿하게 힙이 살아네요

서비스는 물다이 부터 시작했는데 혀로 부드럽게 휩쓸다가 중간중간 이빨로 살짝

긁으면서 자극주는데 ㅋㅋㅋ 제대로네요 기분 굉장히 좃습니다

연애때도 올라와서 여상으로 허리돌리기 조져버리는데

진짜 손으로 잡고 돌리는 것마냥 조임이 제대로네요

애무하는 것보다 가만히 누워서 받는 걸 좋아하는 시체족인데

알아서 모든 걸 다 해주니까 더할 나위 없이 좋았네요

진짜 잘한다는 건 후기에서 보고 익히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

직접 한번 해보는 것만 못하네요 개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