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다 털리겠네

안마 기행기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 44,176 04.03 03:23
돌벤져스
유민
야간

페이를 지불하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유민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민언니는 극 와구파인데여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 매니저였습니다.


이쁜외모에 전체적으로 슬림핏한 몸매 이쁜모양의 가슴 새하얀피부


밝으면서도 활발한 성격, 대화를 상당히 잘 이어나가며


사람을 상당히 편안하게 대해준다고 해야할까요?


수량도 풍부하여 역립하는 맛이 나는 매니저입니다.


본인 기준에서는 초즐달이라고 말할 수 있고


재접까지 아니 지명까지 삼고싶은 그런 스타일의 아이였죠


방으로 들어가 굉장히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방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하얀피부의 그녀를 차근하게 핥으며 방의 온도를 높혔고


유민는 뜨끈한 물을 흘리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옆에놓여진 콘을 착용했고 그녀와 본게임을 시작했죠


꽃잎의 맛이 환상적이였습니다. 블랙홀 같은 그녀의 꽃잎


이런걸 보고 명기라고 하죠? 이런 BOZI는 처음입니다.


맛보면 맛볼수록 계속 생각나는 유민이의 블랙홀 꽃잎..


최대한 시간을 끌며 오랜시간 맛보고싶었지만


정말 참을 수 없었고 기분좋게 사정하고 마무리했네요.


계속 생각납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감촉이 느껴집니다.


지갑 털어서라도 꼭 다시만나고 싶은 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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