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고급진 구석밖에 없구나??

안마 기행기


너는 고급진 구석밖에 없구나??

낙범이 0 42,473 04.27 11:21
돌벤져스
나나
주간

주간조 나나를 봤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스타일 좋은 언니가 살갑게 인사하며 맞아주네요.

 

 

여성스럽고 예쁜 얼굴. 전 정말 맘에 듭니다.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이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스타일과 밸런스가 좋은 몸매를 자랑하는 나나더군요.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골반이 예쁘고 미끈합니다

 

 

가슴은 C컵 사이즈에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 실하고 좋습니다.

 

 

다리는 길고~ 매끈하고~ 핥고싶은 다립니다.ㅋㅋ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가 정말 꼴깍, 침넘어가네요!

 

 

길게 뜸들일것 없이 살짝 씻기만 하고 바로 나나에게 들이댔습니다.

 

 

장난스럽고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바로 진지모드로~ㅎㅎ

 

 

나나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밀어넣어 진한 키스를 나눕니다. 그녀의 혀를 빨고...

 

 

목덜미를 훑어주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립니다.

 

 

한손으론 다른 가슴을 살며시 주무르고...

 

 

나나의 젖꼭지를 맛나게 빨아주자 호흡이 달라집니다. 달뜬 느낌의 숨소리...

 

 

나나의 그곳을 살살 만져주면서 입으로는 허리와 배를 애무하고...

 

 

나나의 골반을 핥다가 그녀의 수풀에 들렀다가 그곳은 지나치고 다리로 내려갑니다.

 

 

허벅지와 무릎뒤쪽까지 훑어주고서... 반대쪽 다리도...

 

 

그리고 드디어 나나의 그곳을 바라봅니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감상했습니다.

 

 

색도 곱고 예쁘게 자리 잡았네요.

 

 

손으로 벌려서 안쪽도 확실히 봤죠~ 그러다가 갑자기 입으로 빨아댔습니다.

 

 

기습에 당황하지만, 바로 흐느끼기 시작하는 나나.

 

 

제 애무에 기분좋게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네요~

 

 

물을 질질 흘리면서... 제 타액과 나나의 애액이 섞입니다.

 

 

나나의 애무도 받아봅니다. 살짝 죽은 제 물건을 세우는데에는 충분합니다.

 

 

나나의 입술은 부드럽고 촉촉하네요.

 

 

제 몸을 훑어주고서 물건을 빨기 시작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짜릿하네요.

 

 

나나의 입에 싸고싶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해서...ㅎㅎ

 

 

자세 잡고 장화신고 안으로 진입~~

 

 

처음엔 뒤치기 자세로 했습니다.

 

 

나나의 엉덩이를 쥐고 주무르고 몸을 숙여 가슴을 주무르고 

 

아래로 손을 돌려 나나의 클리도 살살 만져주고...

 

 

계속 뒤치기를 해대자 소리가 찰지게도 철썩~ 거립니다.

 

 

끈적하고 쫀득하게 절 물어주는 맛이 일품이네요.

 

 

나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나나의 허리를 들어 다리를 위로 한껏 든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댔습니다.

 

 

깊이 들어가니 나나도 자지러지는 신음을~~

 

 

충분히 즐기고 싸버렸습니다.

 

 

 

싸고서도 나나랑 기분좋게 껴안고서 만지고 뽀뽀하고 하다가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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