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6 | |
은서 | |
야간 | |
10점 |
은서언니 간만에 나왔습니다.ㅋ
그토록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나오다니!!
얼른 보고싶어서 예약부터 했네요.ㅋㅋ
오랜만에 봐도 역시 여전히 미모가 훌륭합니다.ㅋㅋ 몸매는 덤~
안그래도 섹시한 언니가 섹시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서 오니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군요.ㅋㅋㅋ
굵직한 물다이를 뒤로하고 내내 참았던 욕정을 이제야 폭발시킬 시간입니다~
슬림 여리여리한 몸매를 껴안으며 키스하니 몸이 바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며
꽃잎도 덩달아 부풀어 오르며 저도 흥분에 고조를 더해갑니다
몸도 이쁜데 유독 각선미와 다리라인이 이빠 부여잡고 아주 저도 정줄 놓고 박았네요~
언니와 저 둘다 시원하게 싸니 방안은 수증기로 가득~ㅋㅋ^^
다리 집착성애자?라 남은시간 다리만 엄청 조물딱 대다 나왔어요^^
역시 은서 최고에요 저에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