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저녁, 달림이 생각나고

나의 유일한 지명 다이아를 만나러감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고

달림비가 아깝지 않게해주는 그런 여인

다이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얼굴

마치 대기업 비서? 승무원? 아나운서의 느낌

봄처녀 같이 여리여리하면서 슬림한 몸매에

그에 잘 어울리는 새하얀피부와 자연B컵가슴

거기에 나이까지 어리니 ..... 좋아 할 수 밖에

업장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다이아를 초이스 후 간단히 씻고나왔지

이미 퇴근하고 집에서 씻은 상태라

뭐 ... 양치하고 소중이랑 응꼬만 빡빡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폰보면서 시간을보내고

내 차례가되어 다이아가 있는 곳으로 출동~

방의 문이 열리고 그 곳으로 발길을 옮기고

나를 확인한 다이아는 바로 품으로 안겨오고

첫 만남에선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도있었는데

오랜기간을 만나다보니 이젠 여자친구가 따로없지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중간중간 스킨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보내다가

다이아의 홀복을 벗기며 본 게임 시작~

새하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입술부터 가슴, 꽃잎까지 천천히 애무를하고

다이아는 나의 애무에 여지없이 흥분을 하고

그녀의 꽃잎에는 맑은 애액이 가득차오르기 시작했어

나는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꽃잎에 곧휴를 밀어넣고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고 뜨거운시간을 보냈지

격렬하게 키스를나누고,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고, 그녀 역시 마찬가지

마치 악기 연주를 하듯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그럴수록 다이아는 흥분했고, 적극적으로 변했어

참 반전스러운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아이

고급스럽던 이미지는 어느덧 섹녀의 느낌으로

새하얀 피부는 흥분해서인지 울긋불긋해지고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마무리되고

아쉽지만 퇴실할 시간이 다가왔지

마지막 선물이라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해주고

달콤한 말로 다음만남을 약속하는 그녀

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답다. 다이아는 최고의 여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