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요즘 다오 후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안마를 참 좋아하는데 다오는 방문해본 기억이없어 이번에 방문해봤네요

주간 실장님의 친절한 스타일미팅부터 클럽분위기 별이 마인드까지

일단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사실 내 파트너 별이가 제일 맘에들었다는거죠

정말 작은얼굴 그리고 군살하나없는 슬림한 바디 그리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모든것을 만족시켜주는 별이였습니다.

그리고 클럽분위기 너무나도 대만족이였습니다. 미미 쥬쥬 이태리

서브언니들의 핫한 멘트와 서비스는 달림 만족도를 끌어올려주었죠.

클럽으로층으로 안내받아 이동했고 처음 접한 별이

모 연예인이 떠오를 만큼 귀여우면서도 작은 얼굴이 최고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3명의 서브언니들 그리고 나의 메인파트너 별이와

복도에서 진하디 진한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죠

방에서도 4명의 언니들과 대화를 나눴고 이제는 서비스를 받아야할 시점

별이의 물다이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네요

제일 포인트는 물다이 후 마지막에 다이에 앉혀놓고 해주는 부비부비

이 서비스가 제일 야릇하면서도 흥분되었네요

연애할 땐 어쩜 잘느끼는지 과하지 않았고 기계적이지도 않았던 신음

맛보기하면서도 느꼈지만 쪼임좋은 소중이까지 만족스러운 연애를 나눴네요

마지막까지 품에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 별이를 보며

참 퇴실하기 싫다고 느낄정도였습니다 너무나 좋은시간이였고

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오 클럽 그리고 다오의 별이 좋은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