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18 | |
니꼬 | |
야간 | |
10점 |
오래 본 지명언니가 모레까지 쉰다하여
오늘은 그동안 진짜 궁금했던 니꼬를 만나봤습니다.
돌벤져스 오래 다니면서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신기하게도 한번을 못봤네요.^^;
첫인상 느낌은 여배우 누구 씽크가 살짝 보이는데
여우상?고양이상?을 적절하게 배합한 인상이며
몸매는 글래머쪽으로 가깝고 딱 봐도 흰 피부가
대번에 보여집니다. 명랑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니꼬보니
처음 본 언니에 대한 긴장감이 싹 풀렸네요.ㅋㅋ
초보언니들같은 풋풋함을 원하는 분도 있을것이나
저는 개인적으로 리드해주며 척척 해주는 타입이 좋아서
오히려 가산점 더 높게 주고싶었어요.ㅋ
물다이에서...와...신셰계 경험했네요...?
보통 물다이 탄다고하면 살짝 타거나 흉내만 내거나
진짜 잘탄다~이런 느낌을 못받아온 저였는데
니꼬 물다이는...감탄뿐이 안나오더군요...ㅋ
와...하...하며 저의 짧고 굵은 숨소리만 들려지네요ㅋㅋ
물다일 그렇게 받고 나오니 다리가 살짝 힘이 풀려버릴뻔한걸
간신히 참아내며...ㅋ 티 안내느라 엄청 노력했습니다요..ㅋ
몸매가 이상향의 몸매는 아니었는데 오늘 새로운 제 스타일을
찾아낸듯 싶어졌네요..ㅋㅋㅋ 연애반응도도 같이 즐기자 마인드인지라
오랜만에 저도 덩달아 집중 제대로 하고 했네요.ㅋㅋ
마지막에 발사시에 얼마나 서비스가 잘 들어왔던지
언니보다 더 열정적인 제 모습을 보게되더군요.ㅋㅋ신기했지요
나오기전에 잠시 커피한잔 담배한대하면서 여기 오래 다녔는데
진작 좀 볼걸 그랬다며 앞으로도 오래봤으면 좋겠다 얘기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ㅋㅋ 다음번에 지명복귀 하더라도
단 한번의 만남때문에 벌써부터 갈팡질팡하니 큰일입니다..ㅋ
잘 보고 나왔습니다ㅋㅋ 앞으로 행복한 고민하게 되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