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8 | |
진아 | |
야간 | |
10점 |
출근한지 얼마안됬을때 한번 보고난 이후
처자가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오늘 다시 찾아보게되었네요.
오랜만에 본 진아모습은
앞전에 봤을때보다 더 섹시해진 모습에
한번 더 설레게 되네요.
오빠 오랜만에오네~를 시작으로
그녀가 저의 몸 구석구석을 농락해갑니다
윽윽 거리며 그녀의 농락을 참아내는데
참을 수 없을것같아 여기서 배출하기엔 아직 너무일러
잠시 스돕을 외치고..ㅋ
제가 언니를 농락할시간이니 교대~
아까의 수모를 갚아주며 꽃잎을 적셔놓고
대망의 결합시간~ 뜨뜻한게 중독성 오집니다..ㅋ
찰방찰방 물 넘치는소리를 들으며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 서로 얼마나 달궈졌는지
발사하고나니 힘이 쭉 빠지는데 순간 휘청거렸네요..ㅋ
나오면서 언니의 진한 딥키스에 몸둘바를 모르며
얼얼한 소중이 들고 간신히 나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