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6 | |
니꼬 | |
주간 | |
10점 |
에이스 오브 에이스 니꼬 예약후 방문합니다~
니꼬 문의하니 오늘은 중간조 라고 하네요~
샤워하고 탈의 후 아이스티 한잔한 뒤
직원분 안내를 받아 니꼬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니꼬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설명할 필요도없는 에이스 니꼬 한두번본게 아니지만
대충하는법이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업그레이드가 되는것같은?ㅋ
애무도상당하며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애무를한참받은뒤 바로 연애돌입~
니꼬의 현란한 허리를 느끼고 감상하며
두 가슴을 부여잡으니 니꼬의 신음이 어우야~ㅋㅋ
저도 덩달아 흥분하여 니꼬를 눕힌후 정자세로 박습니다
밑에는 이미 흥건이 젖어있는 니꼬~
제 물건 돌이 되어 파워 펌프질을 해봅니다~
얼마나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ㅋㅋ 마무리하고나서도
넣은채로 한참을 안 빼고 느꼈네용..ㅋ
잠시동안 있으며 진한 키스 후 뜨뜻한 마무릴합니다..ㅋ
언제봐도 사랑스런 지명.. 오래 볼 이유가 분명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