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복귀했네요

안마 기행기


드디어 복귀했네요

백호백호강 0 44,385 03.26 11:31
돌벤져스
나나
주간

나나의 복귀소식에 예약하고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계속 못봤었거든요 

 

입장부터 나나의 도발적인 섹시함에 압도되었네요.

 

일단, 몸매가~ 라인도 그렇지만 정말 탄탄해보입니다.

 

보기부터 이미 탄탄하고 팽팽합니다.

 

벗은 몸을 보니, 그 느낌이 정말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탄력있는 가슴과... 힙 정말 죽이고

 

탱탱하고 보들보들한 엉덩이... 쭉 뻗은 다리라인까지

 

탄력있는 몸이 절로 성욕을 자극하네요.

 

잘 웃으며, 밝은 표정의 외모도 나나의 섹시함을 한층 더 자극적으로 만듭니다. 

 

표정부터 정말 섹시하네요.

 

섹시한 언니 만나면 당연히 섹스럽게 놀아야죠.

 

더구나 나나의 마인드가 워낙 적극적입니다.

 

마치, 나 좀 어떻게든 해줘~~~ 라는 듯 다가와 안깁니다.

 

제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었습니다.

 

나나는 어떻게 해줘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뜨거운 신음을 토하고 

.

강렬하게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면 해줄수록 반응이 더 격해지고, 거기도 물이 더 나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저를 덥치고 역시 강렬한 애무로 보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만지고, 키스만도 한참동안...

 

입안이 참 뜨겁네요~ bj할때 나나 입의 뜨거움과 흡입과 혀놀림에 쌀뻔했네요.

 

똥까시도 거칠고 사정없이 해버리고요.

 

겨우 위기를 참아내고 장화 신고서 나나를 안습니다.

 

달뜬 신음과 허리놀림이 대단합니다. 

 

나나의 엉덩이를 틀어쥐고 앉혀놓고 해댔는데, 나나 몸을 움직이면서 거친 숨소리로...

 

오빠, 좋아~? 나 맛있어 오빠~?

 

이런 멘트를 날리는데, 어우~ 죽겠더군요.ㅎㅎ

 

저도 같이 막 섹스런 멘트 날려주면서 나나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버렸습니다.

 

하면서 나나 가슴 빨고 주무르고, 서로 손가락 빨아주고, 격렬하게 키스하고...

 

나나 그곳에 들락거리는 제 주니어를 보는 기분도 끝내주네요.

 

결국 끝이 다가와서 사정 제대로 해버렸습니다.

 

나나를 으스러지도록 꼬옥 안으면서 쌌는데, 

 

나나도 저만큼이나 격하게 안아주면서 느껴주더군요.

 

나나의 예쁜 외모와 멋진 몸매도 그렇지만, 마인드가 정말 대박이네요~

 

퇴실하고 싸고또싸고를 추가합니다

 

스킬이 미친언니였는데 실장님께 물어보니 지안이라더군요 

 

입싸를 했는데도 계속 빨아대서 정말 제가 온몸을 베베 꼬았습니다 ㅋ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49 강남_돌벤져스 열일하는 너의 와꾸 클리스토리 05.26 13420 0
3748 강남_돌벤져스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색골마왕 05.26 14142 0
3747 강남_돌벤져스 이뻐서 빨리 쌋다 양념자지 05.26 13087 0
3746 강남_돌벤져스 저 연장했어요 웨이타어딨어 05.26 14520 0
3745 강남_돌벤져스 냅다 박았습니다 알몸왕자 05.26 14207 0
3744 강남_돌벤져스 부드러운 떡감 리얼반응 듀랭이 05.26 13370 0
3743 강남_돌벤져스 나무랄데가 없다 댓글+1 맵찌리쩌리 05.26 12958 0
3742 강남_돌벤져스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문지기 05.25 14744 0
3741 강남_돌벤져스 깊이를 알 수 없는 서비스 이학봉선생 05.25 13511 0
3740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볼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리네 낙범이 05.25 13808 0
3739 강남_돌벤져스 너는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겠다 임좌진장군 05.25 13614 0
3738 강남_돌벤져스 이게 진짜 와꾸 슬래머지 모찌구찌 05.25 12666 0
3737 강남_돌벤져스 영계 와꾸녀 + 입싸 종국사랑 05.25 14479 0
3736 강남_돌벤져스 발목까지 내스타일 승회야 05.25 13761 0
3735 강남_돌벤져스 글로써 꼴렸다 술마황 05.25 15295 0
3734 강남_돌벤져스 앉아서 실성하는 법 김김진진우우 05.25 13222 0
3733 강남_돌벤져스 5월의 최고 낮걸이 강남대장 05.25 13105 0
3732 강남_돌벤져스 대만족입니다 댓글+1 양념자지 05.25 13406 0
3731 강남_돌벤져스 부족한게 뭘까 웨이타어딨어 05.25 14027 0
3730 강남_돌벤져스 정말 강력한 언니를 만났어요 알몸왕자 05.24 12709 0
3729 강남_돌벤져스 이런맛은 공유하기 싫은데 듀랭이 05.24 14672 0
3728 강남_돌벤져스 진짜 못끊겠다 맵찌리쩌리 05.24 13534 0
3727 강남_돌벤져스 내 소중한것들과 맞바꾼 민철희 05.24 13721 0
3726 강남_돌벤져스 미친 필견녀네요 모찌구찌 05.24 14338 0
3725 강남_돌벤져스 미친 연애감과 극락서비스 백호백호강 05.24 15907 0
3724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자세한 후기는 없다 지방시매니아 05.24 15145 0
3723 강남_돌벤져스 발정난 MZ소녀 임좌진장군 05.24 14618 0
3722 강남_돌벤져스 너무 강렬해서 그상황이 계속 떠올라요 종국사랑 05.24 13945 0
3721 강남_돌벤져스 열정적인 이쁜 여동생 승회야 05.24 13687 0
3720 강남_돌벤져스 너 죽고 나 죽자고? 색골마왕 05.24 15442 0
3719 강남_돌벤져스 작은 내 두눈이 커지는 순간 양념자지 05.24 13677 0
3718 강남_돌벤져스 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왕재 05.24 13126 0
3717 강남_돌벤져스 언제나 행복감을 주는 댓글+1 양념자지 05.24 14794 0
3716 강남_돌벤져스 몰입감 맥스 웨이타어딨어 05.24 13464 0
3715 강남_돌벤져스 다음만남이 벌써 기대되네 듀랭이 05.23 14948 0
3714 강남_돌벤져스 재접을 부르는 그녀 발키리일대장 05.23 14956 0
3713 강남_돌벤져스 업그레이드가 끝이 없다 알몸왕자 05.23 15799 0
3712 강남_돌벤져스 당연한 조기발사 문지기 05.23 16071 0
3711 강남_돌벤져스 혹시 튜브를 만드셨나요 색골마왕 05.23 14715 0
3710 강남_돌벤져스 우정이 돈독해지는 방문 강동왕자 05.23 14444 0
3709 강남_돌벤져스 또 다른 나를 찾아줘요 김김진진우우 05.23 14492 0
3708 강남_돌벤져스 필견녀가 맞네요 불다리 05.23 16263 0
3707 강남_돌벤져스 기대만큼 좋았다 안왕재 05.23 16714 0
3706 강남_돌벤져스 뜨거워지는 속도가 다르다 댓글+1 양념자지 05.22 16562 0
3705 강남_돌벤져스 텐션높은 언니와 웨이타어딨어 05.22 14046 0
3704 강남_돌벤져스 어리니까 다맛있다 알몸왕자 05.22 16100 0
3703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가 존재하다니 듀랭이 05.22 15040 0
3702 강남_돌벤져스 화끈하게 놀자던 그녀 맵찌리쩌리 05.22 15272 0
3701 강남_돌벤져스 사랑이 샘솟아요 도규 05.22 15651 0
3700 강남_돌벤져스 뽑힘을 당했네요 승회야 05.22 1609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