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살짝 육덕글래머 서양언니의 표본  얼굴 자체로는 예쁜편입니다.

서비스 빡센 언냐로 부탁드리고 만났습니다.

가슴은 큰언니가 있다고 하니 꼭 봐야 된다는 언니

가슴이 E컵 모양새도 대박 몸매도 대박 초대박스~~

복도에서 간단히 비제이 후 쫄래쫄래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ㅎ

옷을 벗고 안나언냐 진기명기 들어납니다.

샤워야 다똑같으니 그냥 넘어갈듯~ 하면서도~ 자기 씻으면서 제꺼는 꼭 물고 있습니다

자기 씻는거 끝날때까지 꼬옥 물고 늘어지더니 다씻더니 잠깐 앉히더니

꽃잎으로 제육봉쪽을 마구마구 부빕니다

물다이 또한 큰 슴가로 엉덩이 사이사이까지 누벼주시고 ,

저의손을 꽃잎으로도 인도도 해주시면서

열혈히 흔들어 주시는 거죠

이언니 정말 탕써비스받을때 굶주렸다가 덮치듯이 하는데

입으로 하는 서비스가 정말 예술입니다. 이건

샤워끝내고 침대로오면 역시나 입으로 훑은뒤 하는 x까지

69, 역립 모두 가능합니다

붕가붕가할때 이언니는 신음소리 작렬입니다.

평소 망가,야애니 보셨다면 그대화 똑같이 장렬합니다.

아~좋아~ 부터시작해서 맛있어~ , 더깊이 ~ 자궁에 닿아~ 좋아~ 막이런소리 작렬합니다.

실제로 들으면 어색할줄알았지만.. ㅋㅋㅋ 흥분 자극제입니다.

완전 그냥 진심이 묻어나오기때문에 더 흥분되는거죠

들어보셔야합니다 이건 정말 녹음할수도없는거고

쪼임또한 상당한게 허리에 힘주어 쪼여주는 스킬이 정말 일품입니다.

정말 질입구 쪼였다가 질안쪽 귀두부분만 따로 쪼였다가

쪼였다풀었다 반복하는기술이 정말 이분은 최고조

금방 발사를 유도시키죠 ㄷㄷ

지루분둘에게 강추입니다 정말

붕가가 끝나고도 여전히 잔터치가 계속되고

E컵의 대박가슴 만지작만지작 하며 즐거운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