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다라기 보다는 빨아들인다는 말이 어울리는 목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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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다라기 보다는 빨아들인다는 말이 어울리는 목까시

쿠어스필드 0 59,434 2022.01.21 18:28
오렌지
비누
야간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170은 되어 보이는 장신에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긴데다


 


와꾸는 작은 얼굴에 귀염 예쁨상이라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눈빛이 장난아니게 놰쇄적입니다.


 


은근하게 아이컨택해 오는 눈동자에 빠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사까시를 하면서 묘하게 저를 쳐다보는데


 


그것만으로도 심쿵하더라니깐요.


그리고 사까시를 그냥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목 깊숙히까지 넣더군요.


 


빤다라기 보다는 빨아들인다는 말이 어울리는 목까시에 가까운 사까시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할때 몸짓이 너무나도 관능적입니다.


 


물다이 대신에 침대 위에서 마른 바디를 타는데


 


어찌나 잘 미끄러지는지 거의 물다이 수준입니다.


 


입술이 잘빠는건 사까시뿐만이 아니더군요.


 


저의 몸 구석구석에 키스마크와 부황자리를 찐하게 남겨 놓더라구요.


 


한참동안 애무를 받다가 비누를 눕혀놓고 삽입하는데


 


들어가는 순간의 반응이 정말 남자를 지리게 만들더군요.


 


언니들의 연기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정말로 느끼는 것만 같았습니다.


 


피스톤을 하는 와중에도 제 가슴을 더듬는 그녀의 오른 손


 


그 손끝에서 어깨까지 그려져 있는 화려한 그림.


 


저는 그 모습을 똑또하게 뇌리에 담기 위해


 


두눈을 부릅뜨고 점점 더 세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아랫도리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마저 들려오고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면서 점점 두눈이 감겨져 오더군요.


 


그리고는 눈앞이 새하얘졌고 모든 것이 끝이 났습니다.


 


같은 사정이라도 여자에 따라서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는 거 새삼 느꼈습니다.


 


비누와는 남김없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는 느낌.


 


그게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터져나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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