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방문할 좋은 기회가 생겨서 곧장 실장님께 전화예약드리고 출발했네요 ^^

출근시간이라 차는 따로 안가져가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선릉역에 하차한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여서 대중교통이용도 추천 드릴만한 업장인 양복점.

업장에 방문하니 아침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꽤 많은것같아서 살짝 놀랬네요 ^^;

주간의 여실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휴게실에서 간단한 음료수한잔을

실장님과 잠시 담소를 좀 나누다가 바로 사우나실로 들어가서 씻고난뒤

가운까지 입고 곧바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객실이있는 층으로 올라가서 방에 안내받았네요

방에서 물한잔 마시면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셨고

항상 받아왔던 안마지만 이날은 유난히 몸이 찌뿌둥했던 날이라

안마사님께 어깨와 목 위주로 안마를 부탁드렸는데 완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한껏 개운해졌네요 ^^

안마가 끝나고 5분? 정도 티비보면서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시면서

며칠만에 다시 보게된 아영언니를 드디어 다시 보게되는군요 ^^

볼떄마다 사람을 놀라게만드는 우아한 분위기와 귀품이 느껴지는 와꾸.

야구 중계프로그램같은데에 나오는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강남의 진정한 귀녀 ^^

온갖 멘트는 다 써놓고싶을만한 이쁘고 청순한, 게다가 섹시함까지 두루두루 갖춘 아영언니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와꾸에, 160중반의 키와 탄력이 넘치는 슬림한 몸매!!

얼굴, 몸매도 이쁜데다가 말하는것도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항상 즐달의 기운을 ^^

항상 방문할때마다 주간의 여실장님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렸고

변함없이 이쁜 아영언니와의 끈적한 시간도 너무 즐거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