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키크고 몸매 좋은 언니들이 꽤 있지만
단연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몸매하면 마텔이라고요.
와꾸는 딱 봐도 선수삘 나는 얼굴입니다. 섹시 분위기 확 풍겨주구요.
거기에 목아래 몸매가 남자를 유혹해주니 섹시지수는 200퍼센트 상승입니다.
혹시 안마 오기전에 룸에서 일했나 싶을 정도로 말을 잘하고 붙임성이 좋습니다.
처음보는 언니앞에 뻘쭘해지기 쉬운 사람들도 마텔과 함께라면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약간 변태끼도 있어요.
뭐 이상한 짓을 한다는게 아니라
뭘하고 있어도 남자의 거시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겁니다.
키스를 해도 쪼물딱 쪼물딱. 커피를 마셔도 쪼물딱 대화를 해도 쪼물딱.
남자의 거시기를 넘나 좋아합니다.
남자로서는 땡큐 땡큐 아리가도 개 아리가도죠.
슴가는 의느님의 손길을 약간 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양좋고 감촉 좋습니다.
물다이는 안하는데 전 상관없습니다. 요즘같은 날에 물다이를 받으라 그게 바로 고문이죠.
전신애무 잘하고 입쓰는 건 거의 선수입니다.
69할때 자기 소중이를 제 입주위에 붙이고는 허리를 돌려주는데
숨막힐 정도로 기분좋더군요.
역립받는 것도 좋아해서 역립매니아들에게도 최적화된 언니죠.
삽입감은 중의 상 정도입니다.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주는 타입은 아니나 속이 엄청 뜨거운 타입이라
피스톤할 맛이 나는 소중이입니다..
몸이 무척 유연해서 남자에게 딱 달라붙어서 몸 전체를 비비면서 자극해 줍니다.
덕분에 상당히 빠른 타이밍에 사정을 했는데
비비안의 서비스는 사정 이후에도 멈추지 않더군요.
콘돔을 벗기더니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빨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