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굶었더니 양기가 가득차버린 내몸에

당장에 미친듯한 음기가 필요했습니다 ㅋㅋㅋㅋ

이 불사르는듯한 상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킹덤으로 고고씽~ ㅋㅋ

업장에 도착해서 권실장님에게 스타일미팅 해보니 인영이 추천해주셧습니다.

인영이라 음~~ 설마 내가 예전에 타업장에 봤던 인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단 클럽으로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앗~~ 뭐지 갑자기 조올라 섹시한 여인내가 절 끌어안더니 덮치더군요 ㅋㅋㅋ

혼이 이탈할때쯤 여기저기서 ㅅㅅ 하는 풍경이 ㅋㅋㅋㅋ 이것이 클럽의 맛이죠;

일단 황홀에 빠진듯한 벌때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

다행이 인영이는 제가 아는 그녀는 아니였습니다 ㅋㅋ

방에서 인영이와 대화하면서 다시 쳐다보니 정말 섹끼있게 생기고 예쁘더군요 완전 제스타일 ㅎㅎ

몸매도 후덜덜 로또맞은기분이네요 ㅋㅋ

담배타임이 끝나고 탕에서 본격 러브러브 시간 빠라삐리뿅 붕알 거시기 오가고 꼭지에 쪽쪽

내 미친듯한 양기가 빠떼루로 이어지는 ㄸㄲㅅ 어택~ 와우

슉슉 날라다니는 슬라이딩과 애무에 정신이 혼미해질때쯤 침대로 이동 가즈아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혼을 뺏겨버렸습니다 캬~~

야간에 에이스는 인영이로 한동안은 이언니만 볼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