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라다에서 본 처자는 제니 였습니다. 정말 안마 여러군데 다녀도 이리 이쁜처자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준연애인 급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만큼 이쁘네요.

업장에서 인기 많다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매력이 철철 넘치는 처자 였습니다.

말하는데 애교가 넘치고 스킨쉽으로 자연스레 다가 오니깐 이쁜 애인있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대박 이었죠. 몸매가 콜라병 마냥 슬림 한데 가슴이 B컵이었습니다. 

정말 대박 인건 서비스가 정말 대단히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씻겨주는데 이야기 하다가도 안기고

보들보들한 찌찌가 몸에 닿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살결이 참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몸을 씻는건지

입속을 씻는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혀를 현란하게 움직이더군요. 정말 제니의 혀는 샅샅히 훑은것 같습니다.딥키스도 애인하고 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고선 쟛이를 깨긋하게 씻기고선 입으로 빨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서서 받는 BJ는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3분여간 BJ당하는데 정말이지 위에서 보는 풍경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제니 정말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러고선 침대에 누워서 제니가 위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합니다. 정말 혀가 현란하게 돌아갔죠. 그리고선 저도 흥분되니깐 제니의 조개를 만지작 만지작 했죠.

애액이 가득한데 꼴려서 그런지 69가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69로 서로의 황홀감을 맛보았죠. 정말 조개가 맛나는 처자였습니다. 시큼하니 맛있었죠.

그렇게 쪽쪽 빨다빨다 못참을 타이밍에 제니가 콘 장착 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로 착착착 소릴 내면서 찍었죠.

정말 너무 좋았죠. 연애감이 참 쫄깃하니 보들보들 해서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이쁜 처자하고 하니깐 배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방아찍기가 강하게 들어가서 젖가슴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제니의 젖가슴을 빨면서 여상을 즐겼죠.

제니가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선 더 빨리지기 시작하네요. 정말 너무 황홀했어요. 그런데 물 안뺀지 좀 되서 그런가 신호가 금방 오더라구요.

그냥 미련없이 많은것을 즐겼기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많이 싸서 그런지 정신 없더군요. 저도 모르게 소릴 내면서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제니랑 아쉽게 인사를 하고선 집으로 향했죠. 참 알차게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