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심하던  밤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회사에 입성.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나니 붕 떠버린 시간

그래 ! 오늘은 ! 달리자 마음을 먹고 목표는 이브 !

보고싶은 언니는.이미 마감....ㅠㅠ

그래서...투샷을 볼까... 원샷이냐 투샷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민하며 출발.. 결국 도착때까지 결정을 못하고.....

이래저리 고민하고있는 절 보며

답답했는가 실장님 왈~~  그럼~ 릴레이 콜??~

내가 잘 알아서 해주께~ 하시네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보고싶은언니가 없을땐 릴레이도 좋은듯

어쨋든 릴레이는 20분+ 40분 두번ㅋ

첫번째 언니는 체리언니~ 아담하고 섹스러운 외모

짧지만 강력한 서비스타임에. 피부좋고 섹시해서 어렵지않게 성공ㅋ

체리언니는 다음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씻고 두번째 언니 방으로 입장

두번째타자는 돌체. 예쁘고 섹시한 타입이라 아무것도 안해도

쉽게 할수있을꺼같았는데 정말 정성껏 서비스해줌

물바디 서비스와끝나고 나서도 침대서비스..

폭풍키스 69부터해서 위에서 격하게 흔들어주고

40분이 정말 눈깜짝할세에 지나가버림.

열대야를 한방에 날려버릴만큼 쾌감이 쩔었던 두명의 언니에게 감사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