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른 업소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업소에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

언니들이 확실하게 다르더군요. 일단 ... 조금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서비스는 좋았으나 항상 가던 양복점 만큼 하지 않아서 ... 다시 양복점을 찾아 갔습니다.

전에 보았던 릴리콜을 보아야겠다고 생각 하였고, 기다림에 연속 ....

결국 릴리콜을 다시 보았네요. 전에 느꼈던 것이지만 ... 역시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릴리콜 입니다.

일단 싼티 나지 않고 특별하게 서비스 없어도 밀착해서 샤워 부터 ...

사람 제대로 꼴리게 만들어 주는 재주가 있네요.

다시 보아서 너무 좋았던 릴리콜 이제 후기 시작 할까 합니다.

일단 탕방에 다시 들어 서니 ...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루에 몇 명씩 본다고 하여도 ...

많은 사람을 볼 텐데 ... 그렇게 기억을 잘 하시는지 ...

전에 보아서 인지 ... 알아보고 반겨줍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것 처럼 ...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사람 처럼

이런 연출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내상을 받았던지라 ...

오랜 연인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위와 전에 글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제대로 사람을 꼴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일단 밀착형 샤워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하였던 서비스 입니다. 항상 곁에 붙어 있고,

부드러운 피부가 나의 꼬추에 살짝 살짝 건들 때마다.

확 덥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침대에서 또한 항상 옆에 붙어서 ... 자신을 밀착을 합니다.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고 논다던지 ... 하지만 시크한 릴리콜입니다.

뭐 멋은 부리지 말고 ... 그냥 리더 하는 대로 따라가 가면 ...

합을 이룰 것입니다. 혹 재미 없다면 ... 살짝 자신에 페이스대로 이끌어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끔은 저를 놀리는 재미가 있나 봅니다.

릴리콜에 몸매는...정말 최고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몸매입니다.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여자에 몸매는 작고 아담하면서 ... 가슴이

예뻐야하고 .. 살짝 아랫배가 있어야 한다고 ...

너무 말라서도 안 되고 ... 너무 쩌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

밑에는 찰저 연애 할때 꽉 잡아 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릴리콜은 위에서 말 한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더군요.

단 조금 아담하다는 점은 아셨으면 합니다.

간혹 키 큰 언니들을 찾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럼 당근 비추겠지요.

일단 ... 릴리콜과 정말 찰진 연애를 하고 왔네요.

고급스러운 언니를 안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