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돌아다니다 보니 이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달리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길래 애플로 고고씽!

오늘은 어린 친구가 보고 싶다고 소라 를 추천해줍니다.

샤워하고 이동하니 소라가 기다리네요.

음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키도 상당히 큽니다. 완전 모델 느낌 

특히! 애플에서는 어린 친구라고 하는데 확실히 어려보입니다.

이런 친구랑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똘똘이가 바짝 군기가 들어갑니다.

간단한 키스를 하고 그대로 복도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옵니다.

둘이서 복도를 누비다가 중간 즈음 와서 선채로 비제이를 해주네요.

다시 의자에 앉혀서 bj를 하는데 언니들이 너도나도 와서 맛집처럼 저를 맛보고 갑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앉은 상태로 뒷치기 자세 그대로 뒷여상을 해줍니다.

그녀의 힙을 손으로 앞에 붙어 있는 거울로 소라의 얼굴을 보며 신나게 강강강

소라를 벽에 붙여 놓고 스탠딩 자세에서 벽치기를 들어갑니다.

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무슨 돌고래 한마리가 있는 듯... 엄청 큽니다.

그날 있던 커플들 중 제일 큰 소리를 내는 듯한...

주위에 커플도 저희들을 쳐다보네요.

언니들도 저 오빠 잘 박는다면서 환호성을 지릅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네요.

지나가면서 제 엉덩이를 착싹 치면서 한마디씩 쎅드립을 치면서 지나가는데 후.. 엄청 꼴립니다.

다음에는 내방에 오라는둥... 이따 같이 하자는둥... 애 잡겠다고 살살하라고...

신나게 박다가 잠시 휴식 할겸 카페로 들어갑니다.

안에도 언니들이 많네요.

팬티만 입고 커피를 타주는 언니한테 커피 한잔 받아먹고 잠시 다른 언니들하고도 놀다가 소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진하게 서로 키스를 한 뒤 침대로 눕혀

그녀의 귀엽지만 탱탱한 바스트를 공략해주고 그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깨끗한 그녀의 소중한 곳을 공략해줍니다.

혀가 움직일때 마다 바르르 떠는게 이거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지 잘 아는 듯한 느낌?

어린 친구가 이러니 더욱 힘이 날 수 밖에 없네요.

다시 위로 올라와 진한 키스 후 서로 69 자세를 취해봅니다.

좀 더 해달라는 소라의 말에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 넣어보고 혀로 간질 간질 거리면서 가지고 놀았네요.

그 와중에 언니들이 또 몰려와 이 오빠 10질도 잘한다면서 내것도 빨아달라며 소중이를 들이미는데...

이떄 4개는 빨아먹은 것 같네요.

이 언니들 자꾸 다음에 자기한테 오라면서 자기 이름을 어필하고 갑니다.

다 외워뒀으니 다음에 가서 혼내줘야겠네요.

콘을 씌우도 2차전 돌입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를 하다가 밖에서 다른 오빠들 하는거 구경하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복도로 나가 뒷치기 자세로 강강강

그녀의 탱탱한 슴가를 잡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로 그 자세로 잠시 있다가 소라가 제 콘을 빼더니 그대로 청룡까지 해주네요.

똘똘군이 다시 반응 할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거 다음에 무한으로 끊어서 끝까지 가고 싶게 만드네요.

좋은 친구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이거 재방문 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