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

차분한 느낌의 그린언냐가 절 맞아줍니다.

외모도 이쁜 어린 그녀가 반겨줍니다

잘빠지고 슬림한 사이즈의 몸, 하지만 은근 볼륨있는 가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살짝 낯을 가리는지, 조용하게 옆에 앉습니다.

음료를 마시며 잠시 대화를 해보는데, 차분하고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언냐였습니다.

전 그래서 더 편안했네요.

그린, 스타일이 차분하면서도 세심하고 배려심이 있는 스타일이더군요.

옷을 벗고... 일단, 그린의 예쁜 몸이 눈에 들어옵니다.

육감적인 가슴과 엉덩이가 보기에도 탱탱합니다.

씻겨주는 그린의 허리를 살짝 만져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어둑해진 조명, 그린의 섹시한 몸이 다가옵니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눕히고...

살포시 입을 맞춥니다.

부드럽게 입을 맞추다가... 슬슬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는데...

이때부터 그린의 느낌이 달라진듯 합니다.

뜨겁게, 그리고 격렬하게 혀를 섞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뜨거운 키스...

제가 먼저 그린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그린의 몸이 느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숨결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예쁘장한 그린의 소중이를... 혀로 슬쩍 애무하면서 입을 맞췄죠.

본격적으로 소중이를 애무해주자...

그린이 막... 느껴버립니다.

뜨거운 여자였네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터트리며...

물이 흥건해지고...

전 좋아서 자꾸 더 애무해주고...

아... 오빠...

그저 이 한마디뿐이지만, 다른 야한 멘트보다 자극적입니다.

원없이 애무해주고, 그린과 키스를 하니, 이언냐 저를 확 끌어안으며 정말 격정적으로 키스합니다.

그리고 바로 제 위에 올라타서는 타액을 발라가며 애무를 해버립니다.

똘똘이를 시작부터 격하게 흡입해버리곤,

부드럽게, 그러다가 강렬하게 빨아주고 핥아줍니다.

잘하네요~~

69자세로 다시금 서로 빨아주고...

그린이 어느새 입으로 씌워놓은 고무...

바로 그린을 눕히고 시작~

열심히 허리를, 떡~ 떡~

가슴을 쥐고서 떡~

허리를 안고서 떡~

뒤로 돌려 후배위로 떡~~

옆치기로 떡~

그러다 정상위로 돌려 끝까지 떡~ 그리고 쌌습니다.

하는동안 그린은 허리를 움직이며, 소중이를 조여대며..

막상 하고보니, 그린은 엄청 뜨거운 언냐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