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10.31 | |
비 | |
야간 |
돌벤져스에서 비 언니를 접견한 후기입니다
아는 지인 추천으로 돌벤져스를 방문했는데
활발하고 자신감있는 남자실장님 스타일미팅으로 비 언니를 만났습니다
비 언니 첫 인상은 편안했습니다 뭔가 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대화도 잘되고 대화를 하고 싶은 스턀입니다
100% 민삘 와꾸에 자연산 가슴을 지니고 있다는게 비언니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역시 촉감은 자연산이 최고네요 피부도 뽀얗고 만지기도 좋습니다
물다이에선 비 언니 진가가 나타납니다
별로 물다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엄청난 혀 기술에 깜짝 놀랐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부드러운 손길과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정말 기가 막히고 강렬했습니다
침대에선 69로 예열한 다음 장갑을 씌우고 연애모드로 시작합니다
침대에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비 언니 신음소리때문이죠
섹소리가 정말 쩌렁쩌렁합니다
음악을 틀어놓은것처럼 울림이 대단하네요
사정감이 몰려와 한템포 쉬었다가 했는데도
시각적 청각적으로 나를 더 흥분이 되니 안되겠네요
시원한 마무리를 하고 그대로 품에 안겨있었습니다
호흡이 이렇게 잘 맞는 비 언니
다음에도 또 찾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