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육덕한 몸매

이쁜 룸삘 얼굴에 똑단발

보기만 해도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홍시 언니

역시나 웃음이 많고 털털한 스타일입니다

말도 많고 색드립도 잘 치는 오픈 마인드!!

담배타임부터 넘 재밌게 얘기하면서 은근슬젖 들어오는 터치

제 가운 사이에 손을 스윽 넣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데

이렇게 귀여우면서 꼴릴수가 있나요?ㅎㅎ (철컹철컹)

저도 모르게 껴안고 뽀뽀를 쪽쪽쪽

그러다보니 어느새 서로의 입안에 혀가 왔다갔다

저의 손은 홍시의 옷 안에 홍시의 손은 제 가운안에 들어가있네요

그렇게 서로 옷을 벗기고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목 가슴 옆구리 순으로 질퍽한 애무

그리고 단단해진 제 곧휴와 알 그리고 똥까시까지

오빠 꼭지 단단해졌어.. 좋아?

오빠꺼 크네.. 딱딱해..

아쿠아 바르고 물다이 받는거만큼 질퍽한 마른다이네요 ㅎㅎ

69로 깔끔하게 왁싱한 예쁜 소중이를 애무하니 여기도 질퍽해지네요

육덕한 몸매만큼이나 찰진 떡감

그리고 뜨겁고 쫄깃한 조임

거기에 홍시 아주 적극적인 플레이와 섹드립을 보여줍니다

아 오빠 좋아 

오빠꺼 길어서 깊이 들어와

여상에서, 후배위에서 계속 허리를 흔들며 느끼는 홍시

덕분에 빠르게 분출해버렸네요

완전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