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퇴근하고나서 잠이 통 오질않아서
 

자려고 누웠는데 아침까지 뒤척이다가 8시에 무작정 A안마로 달렸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하신 마실장님과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으며 샤워실로 들어가서
 

시원한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화이트 출근하시는데 첫타임 한시간 비어있다고 슬쩍 귀뜸해주시길래 냉큼 물었습니다 ㅋ
 

출근할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결제하고  객실로 안내받아서
 

누워있다가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시원하게 안마받으면서 살짝 몽롱한상태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한, 인정할만한 강남권에 최고의 언니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완벽 그 자체를 보여주고있는 화이트 ㅋ 170정도의 큰 키와 와꾸부터 남다른 클라스...
 

섹시와 도도할것같은 분위기와 이미지이지만 담배피면서 얘기 몇마디 주고받다보면
 

털털하면서도 귀엽기까지한 매력이 무궁무진한 언니입니다.
 

이미 여러번 봐오고있는 화이트이지만 매번 볼때마다 새롭기만한 매력이 엄청납니다
 

게다가 몸매자체가 거의 구찌몸매..명품 몸매라서 보는것만으로도 후덜덜한 ㅋ
 

본인말로는 최근에 살이 좀 쪘다고하는데 제가봤을때는 가슴만 좀 찌고 다른데는 전혀 안찐거같은데..ㅋ
 

마인드면 마인드, 서비스면 서비스.. 얼굴에 몸매까지.. 이런 언니는 볼 수 있을때 무조건 보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퇴실후에 실장님께서 백반도 챙겨주셔서 백반도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