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주간에 새로온 홍대언니 예쁘고 몸매까지 늘씬하고...
 
모처럼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언냐 만났단 생각입니다~
 
모델같은 기럭지와 몸매네요. 정말 늘씬하단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가슴은 아쉽지만 A+컵, 사이즈 나오고, 그리고 다리가 길고 늘씬하게 정말 잘 빠지고 예쁘더라구요.
 
그 가늘고 긴 다리.보면서 절로 군침이 막.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하며, 생기있는 몸의 탄력하며...
 
정말 몸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네요.
 
홍대언니 키스부터 다르네요. 홍대의 입술이, 혀가 그렇게 달달할 수 없네요.
 
홍대의 몸을 애무해주는데, 그 반응이 참... 살아있더군요.
 
가슴을 살살 애무해주는데, 몸을 살짝 떨면서 신음을 작게 흘리기 시작하네요.
 
다리를 열고 홍대의 그곳을 보니, 왁싱된 작고 예쁘고 섹시하네요.
 
수줍어하면서 눈을 감는데, 사랑스럽네요~~ ㅎㅎ
 
입을 대고 애무를 해줬죠. 혀를 살살 움직이면서 입술로 살살 빨아주고.
 
그랬더니,홍대 반응이 참 맛깔나네요.

공수교대로 홍대에게 애무 받았습니다...홍대 보기보단 하드하고 야한 언니였네요....

물다이만 안할뿐이지...할껀 다하네요...와꾸도 청순 귀요미같이 생겨 가지고

어찌 이런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지...역시 몸을 섞어봐야해...ㅋㅋㅋ
 
잘 빨아주고, 잘 핥아주고 제 물건을 아주 소중히, 아주 세심하게 잘 다루면서
 
사랑을 해주니,서로 잘 해주고, 잘 받고 이제 장화 착용하고 합체했죠.
 
입구부터 느껴지는 쪼임이 상당하더군요.다 넣으니,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쪼임을 즐기며 홍대를 안고서 떡쳤죠 열심히. 떡을... 떡떡~~
 
시원하게 쭉 쌌습니다.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