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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D컵인데 장신에 육감글레머 실장님의 소개로 만난 바다언니 입니다
가슴 성애자인 저로써는 D컵이라는 말씀에 혹하더라고요 ㅎㅎ
샤워하고 나와 바다가 기다리는 방으로 갑니다
인사를 하는 바다언니 대박이에요 정말커요 ㅋㅋ
위로도 크고 아래로도 정말 크네요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눈을 땔수가 없더라고요
저를 이끌더니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바다언니 어떻게 알았는지 제 손을 가슴에 가져다 주더군요
이런 바람직한 언니는 살면서 처음이네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즐겼습니다
BJ를 하더니 풍선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언니를 눕히고 사정까지 성공했습니다
잠깐 쉬면서 간단하게 대화부터
대화하면서 만져지는 바다언니의 촉감이 좋습니다
샤워만 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바다언니 서비스가 대단했어요
아붐을 이용해서 나의 아랫도리를 야무지게 빨아주더군요
엄청난 파워가 느껴지는데 제대로 빨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키스를 하면서 엄청나게 혀를 굴려주네요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너무 야릇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바다언니가 나를 끌어당기며 보지쪽으로 유도하더라고요
저도 신나게 음미해보는데 바다언니의 반응이 심상치않아요
겉으로 나오는 액션은 적은편인데 뭔가 속으로 참고있는듯한 뉘앙스였어요
하지만 점점 애액이 나와주시는데 감동입니다
다시 바다언니가 저를 애무하더니 가슴으로 햄버거까지 해주는데
햄버거는 처음당해보는지라 약간 놀랬어요 현실에서 가능하다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BJ를 하던 바다언니가 CD를 채우고 정상위로 삽입해봅니다
아 너무 감동적인 감촉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래서 느껴지는 쪼임보다는 너무나도 깊은느낌이였고
최선을 다해서 삽입하는 그 행위속에서 또 다른 쾌감이 느껴집니다
점점 입을 벌리면서 느끼는 바다를 보며 그대로 사정에 다시 성공했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바다언니와 꼭 끌어안고 키스하며 나머지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