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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에 한솔이를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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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라면 와꾸, 몸매라면 몸매 절대빠지지 않는 소유자입니다

남자들이 보면 환장하는 탱탱한 몸매, 섹시한 다리 밖에서 만나기 정말 힘든 그런 예쁜 언니 입니다

대화도 진짜 잘 통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친해지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여자여자하면서 정말 상냥한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167이라는 훌륭한 피지컬에 자연산 C컵이라는 탈동양적인 스펙은

얼마나 한솔이가 우월한 여자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런 여자가 제 몸을 씻겨주고 침대로 데려가 키스와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넋이 나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섹시한 눈빛은 곧 저를 잡아 먹을 거 같았고 제 목덜미를 혀로 자극하는데

​너무 자극적이라서 혼날 정도 였습니다

​최강 피지컬의 아찔한 엉덩이로 저의 분신을 비비고 부비적 할때

분신에서 눈물이 막나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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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넣어달라고 애원하는듯 쳐다보는 한솔이의 눈빛때문에 안넣을 수가 없었어요

처음 진입하니까 찰떡처럼 촥 감기는 그런 연애감이 느껴지는데

물이 아주 홍수처럼 펄펄 나와서 그런지 제 허벅지가 적실 정도입니다

맛이 너무 좋아서 좀 참아보고 싶었는데 한솔이의 우월한 엉덩이를 보니까

​사정감이 평소보다 빠르게 오는걸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황홀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