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랙홀에 가서 실장님과 담소좀 나눴습니다. 

주간에 새로운 아이가 있다는데 추천을 해줍니다. 

가벼운 스타일만 이야기했는데 제스타일이네요 ! 

실제로 보니깐  귀여운 얼굴에 슬림한 몸매 

어색함도없고 오히려 많이 편했습니다. 

씻자고 옷을벗는데  오우~~ 몸매 굿입니다!! 

박음직스러워 보이는 엉덩이와 탱글한 슴가 

씻김을 받는데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금세 발기가되어버리고 

물다이에 누워 소프트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특유의 손놀림과 부황실력.. 아직도 후끈하네여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는데 민아는 .. 섹녀!! 스탈입니다.

손터치감도 좋고 애무실력이 완전좋았습니다. 정신줄을 슬슬 

놓아버릴때.. 다시 역립을해버렷는데 .. 와우 반응 리얼 최고였습니다. 

이제 진짜 보지맛을 봐야되므로 자세를 잡고 들어가는데... 

와 진짜로 잘느끼네요 ... 뭔가 꿀렁이는데 안싸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민아의 쪼임은... 손으로 쥐어 짜는거같아 싸버렸네요 . 

민아 그러네요 . 오랜만에 제대로 느꼈다며 립서비스까지해주구 

저에게 뻐꾸기 엄청 날려버립니다..ㅎ 

민아는 와구몸매 마인드 연애감 다  되는 언니라 누가봐도 만족하실꺼같네요 .